사진작가 Albert Dros가 촬영한 아름다운 네덜란드 전경들 포스팅한 사진들은 아름다운 네덜란드 전경들이다. 네덜란드 사진작가 Albert Dros가 약 1년동안 자국을 여행하면서 촬영한 사진들이라고 한다. 그는 자국 네덜란드 외에 다른 국가들도 종종 여행다니면서 뛰어난 사진들을 찍는다. Albert는 수많은 수상을 하였고, 그의 작품들은 Time, National Geographic, Dailymail UK, Huffington post에 실리기도 했다. 환경 2021.08.09
환상적인 풍경...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국립공원하면 빠질 수 없는 곳이 있다. 바로 크로아티아의 플리트비체 호수들(Plitvice Lakes)로 둘러싸인 국립공원이다. 프리트비체 호수는 수많은 폭포로 연결되는 16개의 호수가 있다. 1949년 크로아티아 정부에서 이 지역을 국유화하면서 국립공원으로 변모시켰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지난 1979년 유네스코로부터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기도 하다. 호수 물빛은 녹색,회색,청색의 다양한 색을 띠고 있다. 이 공원에는 매년 새로운 폭포가 탄생하는 지구상에서 보기 드문 지역의 하나이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수도 자그레브에서 버스로 약 2시간30분 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 정말 자연의 미(美)를 최대한 만끽할 수 있는 지상 최대의 낙원이다. 환경 2021.08.08
해안 수직 절벽에 사선으로 파낸 `아라곤 왕의 계단` 프랑스 코르시카 섬의 남단에 위치한 보니파시오(Bonifacio)의 석회암 수직 절벽에는 사선으로 깎은 돌 계단이 있다. 아라곤 왕의 계단(The Staircase of the King of Aragon)으로 불리는 이곳은 경사가 약 45도로 187개의 단이 있다. 절벽 위에는 유명한 보니파시오의 절벽 마을이 자리잡고 있고 계단을 내려가면 해안가의 산책로와 연결된다. 전설에 의하면, 1420년 보니파시오 공성전 당시에 아라곤왕국 알폰소5세가 병사들에게 명령하여 하룻밤 만에 만들었다고 전해지며 또한 신석기 시대에 이미 첫 번째 계단이 파져있었다고 전해지기도 한다. 이곳은 코르시카 남단의 전략적 요충지로 나폴레옹 및 1,2차 세계대전 유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예전에 이 길은 군사적 목적으로 사용되었지만 현재.. 환경 2021.08.08
신기하고 아름다운 버섯 신기하고 아름다운 버섯 #1 Puffballs #2 Mycena Chlorophos #3 Marasmius Haematocephalus #4 Rhodotus Palmatus #5 Phallus Indusiatus #6 Schizophyllum Commune #7 Amethyst Deceiver #8 Panus Fasciatus #9 Clathrus Ruber #10 Porcelain Fungus #11 Cup Fungus #12 Lepiota #13 Leratiomyces #14 Hydnellum Peckii #15 Favolaschia Calocera #16 Cyathus Striatus #17 Coprinus Comatus #18 Mushrooms With A Snail #19 Geastrum Min.. 환경 202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