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167

AlbertLynchPeruvian artistborn 1851 - died 1912

Albert Lynch Peruvian artist born 1851 - died 1912 Albert Lynch (1851-1912) At the Bullfight Oil on panel 18 1/4 x 12 7/8 inches (46.4 x 33 cm) Private collection 여자는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신달자 여자에게 소리없이 다가오는 나이의 불안은 어디에서 오는가? 여자는 나이와 함께 성숙하고 나이와 함께 아름다워진다. 가끔 나이를 묻는사람을 만난다.... 나는 그때도 별 감정없이 나이를 말하는데 말하는 자신에게보다는 듣는 사람의 표정에서 내 나이가 많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벌써!" 라는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아직" 이라고 단호히 말한다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아..

그림 2022.06.22

미술사상 찾아 보기 힘든 독창적 기법의 작품(6점)

미술사상 찾아 보기 힘든 독창적 기법의 작품(6점) 조마리아 작 품 명 : 십자가 있는 올리브 나무 작품규격 : 변형4호(21cm x 29.5cm 약3.4호) 장 르 : Mixed media on paper 창작년도 : 2003 품 명 : 큰성전의 열두제자 작품규격 : 변형4호(19cm x 28cm 약3호) 장 르 : Mixed media on paper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은총의 너울 작품규격 : 약1호(13.5cm x 18.5cm) 장 르 : Mixed media on paper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바다의 축제 작품규격 : 변형2호(19.5cm x 21.5cm 약2호) 장 르 : Mixed media on paper 창작년도 : 2003 작 품 명 : 아브라함의 우물 ..

그림 2022.06.18

가시나무새 ... Edmund Charles Tarbell (1862-1938 )

Edmund Charles Tarbell American Impressionist artist born 1862 - died 1938 Girl Reading (by a Window) Edmund Tarbell - circa 1903 Private collection Painting - oil on canvas Height: 96.52 cm (38 in.), Width: 81.28 cm (32 in.) 가시나무새 ... 가시나무새는 죽기 직전 일생에 단 한번의 노래를 부른다. 그리고 죽을 때까지 가장 아름다운 소리로 운다. 그 새는 알에서 깨어나 둥지를 떠나는 순간부터 단 한번의 노래를 부르기 위해 가시나무를 찾아다닌다. 그러다가 가시나무를 발견하면 가장 날카로운 가시에 가슴을 찔려 붉은 피를 흘리며 이 ..

그림 2022.06.17

사랑- narcissism /김명숙

김명숙(/) 작 품 명 : 사랑-narcissism 작품규격 : 변형25호(70cm x 70cm 약25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3 장대히 펼쳐있는 연 밭은 내게 강한 의지를 준다. 작업 중 잠깐의 휴식, 비가 온다. 지난여름에 보았던 연 밭이 떠오른다. 내 마음에도 비가 오는구나. 작 품 명 : 낯선꿈-narcissism 작품규격 : 50F(91cm x 117cm)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2 작은 소망이 있다면... 지난날의 내 꿈은 어디로, 소녀는 꿈꾼다. 설사 그 꿈이 많이 낯설지라도... 작 품 명 : 사랑-narcissism 작품규격 : 변형25호(70cm x 70cm 약25호) 장 르 : 장지위에분채 창작년도 : 2006 도도해지고 싶다. 저 봄만큼 나비처..

그림 2022.06.16

앙리루소의 순수함이 묻어나는 그림들

.Henri Rousseau - 앙리 루소 (1844~1910) 프랑스 - 환상과 전설의 소박파 - 숲 속의 산책 - 이 작품은 루소의 초기 작품에 속한다. 숲 속에 자주빛 드레스를 입은 귀부인이 서 있다. 숲과 여인은 그가 좋아했던 테마이고, 후일 원시림을 소재로 한 그림에서도 많이 반복되어 그려졌다. 촘촘히 서 있는 나무들과 서로 교차하고 있는 가지와 잎은 아직 약하고 성기게 그려져 있지만, 그가 말년에 그린 작품에서 보는 것과 같은 효과를 이미 나타내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즉 루소의 그림에서 흐르는 이미지가 이 초기 작품은 숲 속의 산책에서 이미 형성되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초가을철의 숲인 듯 엷은 연두색이 주조를 이룬 가운데 노랑·분홍 등이 잘 조화되어 화사한 느낌을 주는 작품이다..

그림 2022.06.15

여인... 그리고 가을꿈....Bruno Di Maio

Bruno Di Maio The Golden Shadow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Dance, as though no one is watching you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hurt before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Sing as though no one can hear you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Work, as though you don't need the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Live, as though heaven is on earth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Alfred D. Suja) Reves D`auto..

그림 2022.06.14

미켈란제로의 그림과 조각 작품

Buonarroti Simoni Michelangelo Italian Renaissance sculptor, painter, architect & poet born 1475 - died 1564 The Last Judgement: Christ the Judge inches (1370 x 1220 cm) Cappella Sistina, Vatican Cappella Sistina, Vatican Fresco, 1508-1512 Cappella Sistina, Vatican inches (1370 x 1220 cm) Cappella Sistina, Vatican Cappella Sistina, Vatican 아무리 뛰어난 예술가라도 소용없다네 다만 대리석이 제 몸을 드러내어야 하지 대리석이 일러주는데로 그마..

그림 202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