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1127

아름다운 길

대상 : 서해대교 금상 : 바다를 가로 질러 금상 : 숲으로 가는 길 은상 : 풍차와 해안도로 은상 : 미완성 동상 : 내일을 향한 약속 동상 : 터널속으로 동상 : 구리인터체인지 동상 : 제부도 가는 길 입선 : 선유도 길 입선 : 봄이 오는 길목 입선 : 녹색과 회색 입선 : 비오는 날의 등굣길 입선 : 논길 입선 : 일터로 입선 : 초원 입선 : 팔짝팔짝 입선 : 꿈길 입선 : 향리 입선 : 서해대교 일출 입선 : 밀밭 사이로 입선 : 꽂지의 저녁 입선 : 희망의 길 입선 : 아무도 걷지 않은 길

환경 2021.04.06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페인 '절벽 길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스페인 '절벽 길 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함이 전해지는 절벽 길. 스페인 말라가 주에 있는 두 폭포를 잇는 폭 90cm의 허름한 길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길’로 불린다고 합니다. 왕이 걷는 길이라는 뜻으로 '카미니토 델 레이'(Caminito del Rey)라고 불리는 길은 1905년 만들어져 곳곳이 부서져 있다. 300m 아래에는 시퍼런 물이 흐르지만 길에는 난간이 없으며, 중간에 50cm 정도 끊긴 지점을 철근이 아슬아슬하게 지탱한다. 10년 전 이곳을 지나다가, 관광객 4명이 떨어져 사망하자 주 당국은 일반인 통행을 금했으나, 새로운 경험을 하고 싶은 일부 관광객이 여전히 이 길에 도전한다. 스페인 관광객 가브리엘 가르시아(33) - “길을 건너는데 두 시간이 걸렸다. 곳곳에 ..

환경 2021.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