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멀리 섬진강의 에스라인과 구례읍이 보이고 ▲ 노고단 오르는 길에 지리털이풀이 아름답게 피었습니다. ▲ 노고단 정상에서 임걸령쪽으로 발걸음을 ▲ 지리터리풀이 산죽과 같이 피어 있습니다. ▲ 고목나무에 기대어 자라고 ▲ 길가에 꽃밭을 이루고 있습니다. ▲ 정말 아름다운 길입니다. ▲ 잠시 쉬었다가 ▲ 지리터리풀 ▲ 섬진강 에스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고 ▲ 돼지령을 지나 ▲ 돼지평전에 흰제비란이 피었습니다. ▲ 새로운 촉도 올라오고 ▲ 까치수염도 피어서 길손을 반기고 ▲ 점심먹고 돌아오는길에 하늘이 조금 열리고 ▲ 역시 아름다운 길입니다. ▲ 지리터리풀 ▲ 노고단 내려오는길에 옥잠난초를 만났습니다. ▲ 구름이 아름다운날 섬진강과 구례읍을 조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