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르는 강물 처럼 흐르는 강물 처럼 ♧ 흐르는 강물 처럼 ♧ >흐르는 강물을 보면인간사와 참 많이 닮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강물은 넓고 평탄한 길을 지날 때도 있고 폭이 좁은 곳을 지날 때도 있습니다 아무런 방해 없이 빨리 흘러갈 때가 있는 반면 좁은 실개천을 비집고 먼곳을 돌아나와야 할 때도 .. 마음이 편한곳 2018.11.30
시선을 끄는 거리의 명물-⑪ ◆ 시선을 끄는 거리의 명물-⑪ ◆ 시선을 끄는 거리의 명물-⑪ [사진.편집/죽암 장석대] 혹여 내일 주저 앉을까 카메라 구실러 앞세우고 4계절 아름다운 명승지 찾아 산 절로 물 절로 산수간에 나도 절로 절로, 가는 길에 돌아오는 길에 시선을 끄는 거리의 명물들을 담아 와 엮어 보았습니.. 마음이 편한곳 2018.11.29
코스모스의 전설 ◆ 코스모스의 전설 ◆ 코스모스~~♡ 코스모스~~ 일명 "살사리꽃"이라고 하며, 꽃말은 "의리", "사랑". 원산지는 멕시코이다. 엉거시과에 딸린 한해살이 풀로 우리나라에 이 꽃이 들어온 것은 대략 1920년 경으로 추측되는데 아메리카가 발견된 후에 유럽을 거쳐서 전래되었다 한다. ◆ 코스.. 마음이 편한곳 2018.11.28
지난날 50년전(1966년대)에 추억어린 사진 ◆ 지난날 50년전(1966년대)에 추억어린 사진 ◆ 멀지않은 지난날(1966년대, 50년전)에 추억어린 사진. ▲ 서울 거리 1966년대 ▲ 남한산성 1966년대 ▲ 서울 시청 1966 ▲ 판자촌 서울 1966 ▲ 서울역 1966 ▲ 남대문 시장근처 1966 ▲ 서울역앞 1966 ▲ 1966년대 ▲ 화성 / 수원 1966 ▲ 화성 1966 년 ▲ 1966.. 마음이 편한곳 2018.11.27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삶의 가파른 오르막 길 ♧ 산을 오를 때면 매력적인 사실을 하나 깨닫게 됩니다힘겹게 올라간 그만큼의 거리를 신선한 바람에 땀을 식히며 편하게 내려올 수 있다는 사실 ...산행 중 깨닫게 된 너무도 평범한 이 사실이 내게 더없는 기쁨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우.. 마음이 편한곳 2018.11.26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하루 그리고 하루를 살면서 ◀부족함이 많은 인간이기에 더 바라고 더 갖기를원하는 욕망의 욕심은 끝이 없는 듯 합니다. 늘 하나를 절실히 원하다 소유하게 되면 그 얻은 것에 감사하는 마음은 짧은 여운으로 자리하고 또 다른 하나를 원하고 더 많이 바라.. 마음이 편한곳 2018.11.24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 넓은 세상 넓은 마음으로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 마음이 편한곳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