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음악처럼 살다 보면 저마다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살아갈 날보다 살아온 날이 많아지면서부터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이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먼 훗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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