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1127

세계속의 국립공원

1,중국 구채구 & 황룡 거의 40년이 넘게 세계 야생생물 기금의 상징이였으며, 또 멸종 위기에 있는 모든 종의 표상이었던 자이언트 판다의 유일한 서식지가 바로 구채구와 황룡 지역이다. 신선이 살고 있을 만큼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구채구는 당나라 때부터 장족이 거주하던 곳으로, 구채구라는 이름도 9개의 장족 마을에서 유래한 것이다. 구채구의 볼거리는 주로 호수와 폭포, 그리고 그 주변의 경관이다. 해발 2530m에 위치한 오화해는 햇빛에 비치는 호수의 빛깔이 담황색, 녹색, 푸른색, 검푸른 색 등으로 다채로운 색상을 띠며, 전체적으로 꼬리를 접은 공작 모양을 한 호수다. 호수는 물론 주변 경관도 무척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오채지는 다섯 가지 영롱한 색깔을 뿜어내는 호수라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이곳에서..

환경 2022.01.27

서울대박물관이 '마지막 황실, 잊혀 진 대한제국'

사진 특별전을 개최했다 '마지막 황실, 대한제국' 사 진전. -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 일본으로 떠나는 덕혜옹주 (1925년3월28일 촬영) 고종의 장례식에 참석하는 이토히로쿠니 공작과 조동윤 남작(1919년2월9일 촬영) 삼전에 참배하기 위해 영친왕과 함녕전을 나서는 고종의 모습(1918년1월15일 촬영) 덕수궁 석조전 앞 기념촬영. 1918년 1월 23일 오후 2시경 영친왕의 귀국을 기념하여 촬영된 사진으로 당시 고종을 비롯한 각계인사들을 모 두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이날 기념촬영에는 이왕직 관리들과 중추원 인사들, 총독부 관료들과 일본 군인과 경찰 고위 관계자들이 참가하여 총 3장의 기념 사진을 찍었다. 그 중 이 사진은 일본 인사들이 중심이 된 사진으로 당시 조선을 지배하던 인물의 ..

환경 2022.01.25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도시 베스트10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 도시 베스트10 미국의 과학 문화재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닷컴은 최근 ‘세계의 10대 고도’를 선정해 발표했다. ▲ 1. 로마(Roma) 기원전 8세기부터 서기 5세기까지 유럽을 지배했던 대제국의 수도. ▲ 2. 아테네(Athens) 기원전 5세기경 에게 해 도시국가의 리더로 자리 잡아 민주주의, 철학, 올림픽 등 인류 정신문명의 발전을 이끈 곳. ▲ 3. 콘스탄티노플(이스탄불,Istanbul) 4∼15세기 비잔틴제국의 수도로 서로마 멸망 이후 세계 최고 도시였다. ▲ 4. 바빌론(Babylon)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로 지금의 이라크에 위치.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공중정원(기원전 6세기 전후)이 특히 유명하다. ▲ 5. 쿠스코(Cuzco/Cusco) 15,..

환경 2022.01.25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행복한 삶은 셀프 입니다 그냥 피어있는 꽃은 없습니다 마지못해 피어있는 꽃도 없습니다.. 그냥 태어난 인생이 없듯이 마지못해 살아가는 인생도 없어야 합니다.. 혹한에 견디여 피는 꽃이라야 아름다운 꽃을 피울수 있답니다.. 세속에 찌들어 그 삶이 힘 겨워도 사람마다에 삶은 아름답고 소중한것입니다.. 세상에 사랑없이 살아남는것은 없지만 사랑하는 일보다 더 힘든 일도 없다고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사랑의 힘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 어떤 삶 일지라도 당신의 삶을 사랑하십시오.. 사랑은 자신을 지키는힘이며 사랑한 만큼 배가되는 행복도 없습니다... 한 사람의 인생이라 단정하지 마세요.. 당신만의 역경이 아니라 인류의 진리며 순종이 아니라 반항이며 초자연적인 순리에.. 삶을 살고자 사랑함을 게을리 말아야 합니다..

환경 2022.01.25

신기한 풍경

신기한 풍경 바다에 만든 인공 해수욕장 : 두바이 남 아프리카의 밸런스 바위 볼리비아 사막의 '나무바위' 미국 네바다 주 Monument Valley의 Yei bi Chei and Totem Pole 미국 그랜드캐년의 거미바위 : 높이 245m 바위 위의 왕궁 터 '시기리야' : 스리랑카 세계 최대의 교회당(십자가 까지의 높이 158m) : 아프리카의 코티디바르 핀랜드의 호수 중앙아시아의 카라코람 산맥 위의 호수와 빙산 굵은 줄기에만 열매가 맺히는 '자보티카바' 브라질 남동부가 원산지로 현지인들이 즐겨 먹는 과일

환경 2022.01.24

유럽의 낭만적인 골목과 명언들

유럽의 낭만적인 골목과 명언들 장부라도 청년기는 그리워지는 초년이나, 군자라도 노년기는 서러워지는 만년이다. 청춘 경험이 있는 노인은 청춘을 잘 알지만, 노년 경험이 없는 청년은 노년을 잘 모른다. 누구나 청년기는 반복하고 싶은 세월이나, 누구나 노년기는 거부하고 싶은 세월이다. 찬란하다 한들 젊음을 지켜낼 장사는 없고, 초라하다 한들 늙음을 막아낼 장사는 없다. 늙는다 해도 추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되며, 늙는다 해도 험한 인생을 살아서는 안 된다. 노추는 탐탁챦을지라도 장수는 기대하고, 노환은 달갑쟎을지라도 장수를 기대한다. 장수한다 해도 노추를 경험하면 불행이며, 장수한다 해도 노환을 경험하면 불행이다. 곱게 늙지 못하면 체면불구하기 십상이며, 곱게 늙지 못하면 후안무치하기 십상이다. 늙어 추하다 ..

환경 2022.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