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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좋은 친구가 그리운 날 ♧ 어느 누구를 만나든지 좋아하게 되든지 친구가 되어도 진정 아름다운 우정으로 남고 싶다면 아무것도 바라지 말아야 합니다. 그냥 나의 친구가 되었으므로 그 사실만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어쩌다 나를 모질게 떠나 간다해도 그를 원망해서는 안됩니다. 친구가 내 곁에 머무는 동안 내게 준 우정으로 내게 준 기쁨으로 내게 준 즐거움으로 내게 준 든든한 마음으로 그냥 기뻐하면 됩니다.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가까히 느껴져야 합니다. 보이는 것으로만 평가 되는 이 세상에서 보이지 않지만 서로 서로 마음을 맡기며 서로에게 마음의 의지가 되는 참 좋은 친구, 아픈 때나 외로운 때나 가난한 때나 어려운 때나 정말 좋지 않은 때나 정말 몹쓸..

마음이 편한곳 2022.08.12

여인.. 그리고 가을의 꿈 - Bruno Di Maio

Bruno Di Maio The Golden Shadow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Dance, as though no one is watching you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Love, as though you have never been hurt before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Sing as though no one can hear you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Work, as though you don't need the money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것처럼 Live, as though heaven is on earth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알프레드 디 수자 (Alfred D. Suja) Reves D`auto..

그림 2022.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