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곳

헛된 꿈인줄....

산 그리고 바다 2022. 1. 17. 10:33

 

혓된 꿈인줄......

 

인간의 욕심은 무한대다

자기의 마음 먹는 대로

가야할 곳 가지 말아야할 곳을

무작정 걷고 있다

 

재물에 눈이 어두워

장님처럼 살아 가고 있다

눈을 떳으나 보지못하고

결단을 했으나 행치 못한다

 

명예라는 이름앞에 노예가 된다

잠시 있다가 없어 지는 안개같은데

발버듬 치며 올라 가려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이 모두가 헛된 꿈인줄 왜모르는가

인생은 나그네길

잠시 있다가 지나가는 철새 같은데

아옹다옹 하며 살 것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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