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의 Migaloo Private Submarines Yachts사가 억만장자를 위한
'떠다니는 인공섬'의 콘셉트 디자인을 소개해 화제다.
코코모 아일랜드(Kokomo Ailand)라는 이름의 섬은 마치 석유 탐사시설처럼 보이지만
80m 높이의 펜트하우스와 기타 부대시설들로 구성된다.
2대의 엘리베이터를 통해 펜트하우스에 오르면 360도 전망을 즐길 수 있다.
대저택 외에도 수영장,바베큐장,헬리콥터 이착륙장,요트 선착장,개인 해변 클럽 등이 있다.
현재는 섬의 초기 디자인 콘셉트와 주요 설계 방향만 마련된 상태로, 본격적인 제작은
고객의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출처 :지구촌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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