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독일, 꽃의 섬...마이나우 섬

산 그리고 바다 2021. 8. 15. 09:16

 

위 사진은 꽃의 파라다이스로 유명한 관광명소 마이나우 섬(Mainau Island)모습이다.

독일 콘스탄츠(Constance,Konstanz)호수 중간에 있는 섬으로,

섬 전체가 꽃으로 물들어 있다.

 

 

1932년 섬의 주인이 된 백작 레나트 베르나도테(Lennart Bernadotte,2004년에 사망)의 가족들이

아직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한다.

백작은 이 섬을 '작은 낙원의 정원'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위 사진은 마이나우 섬 꼭대기에 위치한 바로크 성이며, 그 옆 건물은 성 마리엔 성당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