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꽃의 파라다이스로 유명한 관광명소 마이나우 섬(Mainau Island)모습이다.
독일 콘스탄츠(Constance,Konstanz)호수 중간에 있는 섬으로,
섬 전체가 꽃으로 물들어 있다.
1932년 섬의 주인이 된 백작 레나트 베르나도테(Lennart Bernadotte,2004년에 사망)의 가족들이
아직 이곳에 살고 있다고 한다.
백작은 이 섬을 '작은 낙원의 정원'으로 만든 주인공이다.
위 사진은 마이나우 섬 꼭대기에 위치한 바로크 성이며, 그 옆 건물은 성 마리엔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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