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곳

마음이 맑아지는 글

산 그리고 바다 2021. 2. 7. 09:15

 

마음이 맑아지는 글 .

 

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힌다.

 

 

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다.

 

 

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것이다.

 

 

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

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

 

 

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다.

 

 

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오래가지는 않습니다.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까지는 그 깊이를 알지 못합니다.

 

 

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 않게하듯이

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