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엔 두 번째 들렀는데 여전히 시간을 잡아 막는 하마라고 할까! 볼 거리가 참 많은 곳이다.
인사동 볼거리에서 가장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쌈지 길' 건물이 특이하며 거의 모든 상품들이 핸드메이드라 고가들이고, 여러 각도에서 촬영할 수 있는 포인트가 많은 곳이다.
쌈지 길 관광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똥 빵이었다.
모양이 딱 똥 모양인데 그러나 속에는 달콤한 팥 앙금이 들어 있어서 참 맛있었다.
사진 제공--- 정성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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