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미국 오지의 풍경
산 그리고 바다
2022. 1. 16. 09:49
세월의 흔적으로
오늘에 사는 우리에
무언으로 이야기 하네요.
세월의 풍우와 바람에
속살까지 발가벗고
역사를 말해주고 있네요.
감상하면서 무엇을 느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