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곳

열어보지 않은 선물

산 그리고 바다 2020. 12. 11. 19:07

열어보지 않은 선물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 의 선물 이 될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

라고 했습니다.

 

하루하루 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 할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 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좋 은 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