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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어 보지 않은 선물

산 그리고 바다 2019. 10. 5. 21:56

♧ 열어 보지 않은 선물 ♧    


우리가 맞이하는 하루 하루는
열어 보지 않은 선물입니다.


아무도 알지 못하는 사랑의 선물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 하나 그것을 열어봅니다.


무엇이 담겨 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하지만
내 마음이, 내 눈과 귀와 손끝이,
발걸음이 그것을 좋아하면
기쁨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이고,
사랑이라 느끼면 사랑이라는
이름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불평과 불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볼평과 불만의 상자가 될 것이고,
걱정과 후회의 마음으로 열면 그것은
당신에게 힘들고 괴로운
날을 안기게 될 것입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은
"미래가 좋은것은 그것이 하루 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이다"라고 했습니다.


하루 하루,그것은 당신에게 스스로 내용물을
결정할 수 있도록 허락하신 귀한 선물입니다.


당신의 하루 하루가
사랑과 기쁨의 선물이 되면 좋겠습니다.


【 부름과 대답이 있는 삶 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