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들꽃 화가 이정남 *

산 그리고 바다 2022. 5. 13. 06:39

* 들꽃 화가 이정남 * 

나의노래... 극락조

추억속으로..자주 달개비

5월의 향연..자운영

희망을 위하여..엉컹퀴

추억은 다시..창포

꽃반지끼고...크로버

추억속으로..닭의 장풀

영원한사랑...도라지

희망의 속삭임..무우꽃

이른 아침에

 

 

 

 

         李正南은

  • 1959년 빛고을에서 태어나
  •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에서 한국화를 전공하고('84졸업)
  • 보성에서 미술교사를 시작으로
  • 현재는 여수에서 살며
  • 육인전, 신년대전 등 단체전에 꾸준히 작품을 발표하였고
  • '98년에는 서울 인사갤러리와 삼려 통합 기념 초대전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 99년에는 인사갤러리 3층개관 기념전에 초대되었고
  • 청와대와 여수교육청 등 여러 곳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 여수 돌산의 평사리에 작업실을 두고
  • 작은 꽃들에게서 인생을 배우며 살고 있다.
  • 부부 작가이고 두 아이의 엄마이기도 하다 

 

 

여름날의 오후...이질풀

가을의 느낌...쑥부쟁이1

가을의 느낌...쑥부쟁이2

사랑의 노래...금낭화

초여름의 서정...가지

아름다운 조화...연꽃

화려한 고독...참나리

가을날의 서정...청미래 덩굴 

회상...엉겅퀴

희망의 속삭임(부분)...무우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