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그리운 금강산 풍경 사진

산 그리고 바다 2022. 1. 13. 09:27

그리운 금강산 풍경 사진 모음.

(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

 

그리운 금강산

금강산(金剛山)은 태백산맥에 속한 높이 1,638m,
이 산의 강원도 속초시와는 약 50km떨어져 있다.
금강산은 예로부터 국내외에 아름답기로 유명하여
대대로 많은 예술가들의 표현 대상이 되었다.
봄의 이름인 금강산을 여러가지 이름이 있지만 현재는 대개 금강산이라 불리며,
계절에 따라 여름에는 봉래산(蓬萊 신선이 사는 산 중 하나),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단풍이 든 큰 산, 楓嶽山 단풍 언덕 산),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 바위 뼈 산)으로 불렸다.

동서로 40km, 남북으로 60km, 총면적 530㎢로 수많은 봉우리,
오랜 기간의 지질활동과 풍화작용으로 생긴 기암괴석 및 폭포,
바다를 낀 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들은 침엽수림과 활엽수림으로 덮혀 있다.
흔히 내금강, 외금강, 해금강으로 나뉘며,
때로는 외금강의 남쪽지역이 신금강산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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