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소매물도 끝자락 앞바다에서 바라 본 등대섬
(사진 #01. 가져온 사진 only)
#02. 소매물도 끝자락 앞바다에서 바라 본 등대섬
(배 위에서 찍은 풍경)
#03. 아슬아슬 해 보이는 등대(燈臺)
#04.
#05. 촛대바위
#06. 촛대바위2
#07.
#08. 돌아 나오면 사진(#09)에 닿는다!
#09. 등대섬 선착장 바로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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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등대지기가 머무는 예쁜 집들
(태양광 발전으로 자체 전력을 생산한다)
#12. 등대에 오르는 나무통로
(등대와 어우려져 넘 멋지당!)
#13. 하얀 포말을 남기며 등대섬으로 접근하는 유람선...
#14. 민박집의 배에 동승하고 함께 구경 온 멋쟁이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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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생동감 넘치는 거북바위(by 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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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거북바위(by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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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위에서 내려다 본 촛대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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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아이 ♥ 등대섬-燈臺(Light-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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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민박집 배에 동승하였던 멋쟁이 아가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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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거북바위를 뒤로하고 증명사진(?) 한 컷 !
#34. 태풍 매미(?)로 말라 죽은 소나무들!
(아주 높은 곳까지 파도가...)
#35.
#36. 탐났던 아주 큰 매화석(?) 앞에서...
#37.
#38.
물이 빠지면 소매물도와 등대섬 사이를
하루 두차례씩 건너 갈 수 있는 바닷길은 약 6-70 미터쯤 되어보였다.
(첫 회가 오후 1시에서 2시 사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