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으로 다시 창경궁 경북궁까지 도심의 가을도 예쁘게 물들어 갑니다
파고다공원 은행나무도 곱게 물들었네요
청계천에서...
청계천변의 담쟁이넝쿨이 올해는 더 곱구 예쁩니다
도심에서도 가을의 정취를 흠뻑 느낄수 있는곳이죠
찔레꽃열매
도심에도 고궁을 비롯해서 청계천 남산등
가볼만한 명소들이 많지요
동대문역사 문화공원 (동대문 디자인쎈타)
설계비만 1 천억을 들여서 조성된 건물이라는데 !!
장충동에있는 교회건물인데 담쟁이넝쿨이 건물전체를 감싸고 있습니다
아직은 조금 이르긴한데 고풍스런 건물과함께
너무 멋진모습 입니다
담쟁이넝쿨 전체가 곱게 물들면 정말 멋진데
다음에 시간이되면 다시한번 가볼까 합니다
장충동에서 다시 디자인쎈타로...
혜화역 4 번출구에서 창경궁으로..
11 월 3 일까지 경북궁을 포함해서 야간개장을 한다는데
인터넷 예약을해야 입장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고궁에는 아직 이르긴해도 곱게 물들어가는 모습이
한옥과함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춘당지
10 일 이후에가면 절정의 단풍을 볼수있겠네요
식물원
창경궁을 나와서 경북궁으로..
경북궁에서...
야간개장때오면 좋은곳인데
인터넷 예매가 하늘에서 별따는만큼이나 어렵쥬 !! ㅎㅎ
경북궁뒤로 인왕산
민속 박물관
단청의 아름다움
덕수궁까지 다녀올려고 했는데
너무 걸어서 다리도 아프고해서 다음으로...
광화문에서 전철타고 집으로..
도심에서 즐기는 가을산책을 마무리 합니다
시간이되면 일주일 이후에 창경궁에 한번더 다녀올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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