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도재는 지리산 제 1관문으로 지리산 조망이 가장 좋은곳 중 한곳입니다. 이길은 우리나라 아름다운길 10선중에 으뜸으로 뽑힌곳 입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괘적을 촬영하러 많이 오는곳이기도 합니다.
상림 : 이곳은 함양 8경에 속하며 1100년전 고운 최치원선생이 만든 우리나라 최초의 인공조림지 이며 300여종의 연꽃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가을에 가면 더욱 멋지답니다.
가시연꽃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연꽃인데 아직 다 피질 못해서 아쉬움이~~.
지리산 둘레길 3구간에 해당되는 인월 금계간 구간입니다. 뚝방길, 다랑논, 산길등 다양하게 맛 볼 수 있으며 지리산 주 능선을 조망 할 수 있는 최고의 구간입니다.
<가져옴>....... 글쓴이 : 한알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