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 157

산 그리고 바다 2020. 10. 3. 16:02

◆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 157◆

 

밤에만 피는 빅토리아 연꽃은 영국 빅토리아여왕이

대관식때썼던 왕관의 모습을 닮았서 빅토리아 연꽃이라고 한답니다.

밤에만 피는데 첫날엔 하얀꽃이 피고 다음날

붉은 꽃이 피면서 왕관모습이 된답니다.

 


 

 

 

 

 

 

 

 

 

 

 

 

 

 

 

 

 

 

 

 

참 멋있는 글입니다

 

밥은 먹을수록 살이 찌고,

돈은 쓸수록 아깝고 ,

나이는 먹을수록 슬프지만 ,

당신은 알수록 좋아 집니다.

 

오해에서 세 걸음 물러나면

이해가 되고 이해에서 이해를

더하면 사랑이 됩니다.

 

햇살 가득한 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아

두고 싶습니다. 당신 마음이

흐린날 드릴 수 있도록

 

새로 사귄 친구가 신선 할수

있지만 ,오래된 친구처럼 슬픔의

눈물을 닦아 줄순 없습니다.

 

 

꽃은 피어도 소리가 없고,

새는 울어도 눈물이 없고,

사랑은 불타도 연기가 없습니다.

 

 

장미가 좋아서

꺽었더니 가시가 있고,

세상이 좋아서 태어 났더니

죽음이 있습니다.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 가지만,

 

내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 것입니다~

 

 

오늘 주위와 나자신을

한번 돌아보게 하는 한주가

되시길....

 

매일에서 옮겨온 글 입니다 -

 

'환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양의 진주 스리랑카의 생활문화 159  (0) 2020.10.10
힐링되는 자연의 풍경들 158  (0) 2020.10.05
가을 풍경  (0) 2020.09.15
힐링되는 자연의 풍경들 156  (0) 2020.09.10
러시아 상트 페테르부르그 155  (0)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