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풍경103.

 

◆ 아름다운 풍경103. ◆

 

  

선비 정신의 원형 - 도산서원.   ▲ 안동의 도산서원 ...   ▲  도산서원 매표소 ... ▲  도보로 5분 정도 걸어야 도착 ... ▲  강 건너편 시사단 - 정조가 퇴계 이황의 학덕을 기리고 지방 유림들의 사기를 높여주기 위해  특별 과거인 도산별과를 보게 했던 장소.    당시 과거 응시생만 7천여명에 달했다고 하는데,    안동댐 수몰로 인해 원래 있던 송림의 위치는 사라지고  지금은 지상 10미터 높이의 축대를 쌓고 그 자리를 표시. ▲ 도산서원 입구의 고목나무... ▲ 도산서원 입구... ▲ 열정(洌井) -    도산서원에서 먹던 우물...     ▲ 진도문과 광명실...     ▲ 도산서원의 본당인 전교당 -  '도산서원' 현판은 선조가 한석봉을 시켜서 쓰게 한 것이라 하네요 ... ▲ 동재와 서재는 유생들이 거처하면서 공부 하던 곳 ... ▲ 퇴계 선생이 제자를 직접 가르쳤던 도산서당 ... ▲ 담장속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 ...       ▲ 퇴계 이황 선생은 1000원 짜리 지폐의 앞면 초상화의 주인공 - 원래 구권의 뒷면에는 도산서원의 전경도 같이 담겨 있었는데,  신권으로 바뀌면서 아쉽게도 도산서원의 풍경은 없어졌다고 하네요 ...     ▲  퇴계 선생이 지극히 사랑했던 매화 - 그래서 매화를 노래한 시가 1백수가 넘는다 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