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비로운 자연 풍경사진모음 ◆
◆ 신비로운 자연 풍경사진모음 ◆
◆ 세월을 어찌하랴 ◆
젊음도 흘러가는 세월 속으로 떠나가 버리고
서럽게 흔들리는 그리움 너머로
잠시도 멈출 수 없는 것만 같아
흘러가는 세월에 휘감겨서
휘몰아치는 생존의 소용돌이 속을
삶이란 지나고 보면
- 옮겨 온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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