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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장없이 가는 세월 ◆ 엊그제해가 서산에 걸리니까.한 해의 마지막 연말이라며.모두들 송년의 난리를부추기더니.언제 그랬냐는 듯 새해가 오고.겨울이 지나 봄이오고있네요하루 하루해는 뜨고 지기를 반복하고.몇 푼의 돈도 주머니속을들락거리더니 일주일이휙 하고 지나가버린다.이처럼 시간이란 세월은내 인생을 데리고뒤도 안돌아 보고 그저앞만보고가버린다.고장난 벽시계 노래가사처럼~아무리 떠들어 봐야 세월이고장나나 천지개벽 해봐라세월이 끔쩍이나하나고물상에고장난 벽시계는 많아도고장난 세월은없더라~
세월은고장없이 잘도 가는데.세월따라 가는이내 몸뚱아리는왜 하나 둘씩 고장이나는걸까.흐르는 세월을잡을 수 없듯이.스쳐 지나가는 바람과구름이내 인생데리고 흘러서가는 것을.낸들 이찌 하리요~
![](https://m1.daumcdn.net/cfile279/R400x0/2727123E570847F3079D41) 이제부터 슬슬고장이 나기 시작하는중고품인 이내 몸뚱아리 속에 있는고집과 욕심들을하나 둘 끄집어내어세월 속에 띄어 보내고.세월따라 흘러가야겠습니다..!!봄이오는소리 들려오네요!가만이 귀기울여 보세요산능성이양지쪽으로 희망싣고꿈을 담아 활짝웃으며달려 오고있네요!
![](https://m1.daumcdn.net/cfile222/R400x0/11476F484E884DEA35E314) 새봄엔꿈 희망 꼭 잡으세요그리고는 꼭 모두 이루세요!당신은 할수 있습니다행복의 주인은 바로 당신이니까요 ! -메일에서 옮긴글- ![](https://search3.kakaocdn.net/argon/600x0_65_wr/8toz78VYw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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