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곳

송구영신(送舊迎新)

산 그리고 바다 2018. 12. 31. 21:31
 ♡ 送舊迎新 ♡ 






 
◐ 送 舊 迎 新 ◑ 




한해가 또 다시 역사 속으로 사라 지려 합니다.

그때 그때마다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 오지도 않을 천금같은 한해를..


어차피 떠나가는 해를 잡을수도 없으니

기쁜 마음으로  보내드리고,


닥아오는 己亥年 새해는 가정마다 幸福

가득하시고 健康하기를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