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편한곳

표현해야 알 수 있다

산 그리고 바다 2018. 8. 19. 19:20

◆ 표현해야 알 수 있다 ◆

 


◆ 표현해야 알 수 있다 ◆

 

 

말을 안해도 알아 주겠지'
'걔는 눈치도 없나?'
'언젠가는 내 맘을 알꺼야'

표현하지 않고 누군가가 내 맘을
알아주기 바라고 계신가요?

어찌보면 사과나무 아래에서 사과가 떨어지길
기다리며 입을 벌리고 있는 것만큼 어리석은
일일 지도 모릅니다.

 


 


막연히 알아 주기만을 기다린다고
영화처럼 기막힌 우연이 생겨서
자신의 맘을 그 사람에게 알려주지도 않을 뿐더러
사소한 오해로 사랑하는 사람의 가슴을 아프게
할 수도있답니다.

사소한 오해가 불신을 낳고 불신이 더해져
결국에는 견고하게만 느껴졌던 사랑의 울타리가
무너지고 맙니다.

말하지 않으면 표현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아무것도 알 수가 없답니다.

표현하세요.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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