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대는 이유가 있습니다.
다름아닌 당신의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
정한 이치가 아닌가요?
너무나 귀하게 얻은 사랑이기에...
다칠세라 저만치 앞서
안내해 주시는 당신.
잊게하신 이가 또한 당신입니다
더이상 눈물이 아닙니다.
당신을 만난 후 지금까지
언제나 희열의 시간 시간입니다
아마 평생 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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