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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람보르기니 레벤톤

산 그리고 바다 2008. 5. 18. 22:55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람보르기니.

전 세계 20대 한정판매에 100만 유로(한화 약 13억)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이지만 당일 전부 계약완료된

기록을 갖고 있는... 람보르기니의 기함, 레벤톤!!!

 

미국의 최첨단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를 연상시키는 디자인.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차"로 선정되는... 람보르기니 최고의 수퍼카!!

 

출시이벤트로 전투기와 3km 배틀을 펼쳤습니다.

물론 결과는 전투기의 승리로 끝났지만... 여러모로 강한 인상을 남기기에 충분하고도 남았죠.

더욱이 람보르기니의 전통을 깨고 '투우사가 죽인 황소'가 아닌 '투우사를 죽인 황소'의 이름이

바로 '레벤톤'입니다.

 

내가 기타 수퍼카는 직접 거리에서 본적이 있지만..

(페라리 엔초, 부가티 베이론, 포르쉐 카레라GT, 파가니 존다,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등등..)

아직까지 이 수퍼카는 본적이 없네요. 아마, 20대 한정판매라는 핸디캡 때문이겠죠? ^^;

출처 : 클라우드의 블로그
글쓴이 : 클라우드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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